NH올원뱅크, '고향사랑기부제' 간편 연계 도입

이현재 기자 / 기사승인 : 2026-08-05 16:48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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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시청·고성군청 홈페이지에서 올원뱅크 연동... 기부부터 답례품 신청까지 '원스톱'

[부자동네타임즈=이현재 기자] NH농협은행은 지자체 홈페이지와 NH올원뱅크 앱을 연동해 별도 절차 없이 지역에 바로 기부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.

 이번 서비스 적용으로 NH올원뱅크 고객은 '고향사랑e음' 로그인 절차 없이 대전광역시와 강원 고성군에 기부 및 답례품 신청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.

 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강화됨에 따라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되며,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금액에 대해서는 44%의 공제율이 적용된다.

농협은행 관계자는“세액공제 혜택 확대에 맞춰 고객이 한층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업 서비스를 준비했다”며,“앞으로도 적용 지자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 한편 NH올원뱅크에서는 '고향사랑기부제' 외에도 '국립공원 시설예약', '알뜰폰 요금제', '자원봉사'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혜택과 일상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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